방어신(폴)
입구에 악마를 두는 것으로 마제로 하는 지역이 존재한다. 여기에서도 기존 폴을 지지체로 한 기둥의 '오니'가 현장에 일어선다.
보라색 피부에 감겨진 황흑의 호랑이 모양은 금지나 주의의 경고인 동시에 안전에 대한 절실한 소원이 물질화된 현대 토템이다.
Information
- Genre
- 건설 공구
- Material/technique
- 발포 폴리에틸렌, 비닐
- Dimensio
- 알 수 없음
- Acquisition date
- 2025년 12월 4일
- Credit
- 사진 : 다카미 코이치